독서활동
| 책이름 | (세상을 지도 안에)김정호 | ||
|---|---|---|---|
| 펴낸곳 | 어린이중앙 | 지은이 | 오민석 |
'저 산 너머, 강 건너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저 하늘, 저 별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여러분을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지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호기심을 잃지 않은 여러분이라면 한 번 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런 작은 호기심들이 쌓여가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자신이 꿈꾸던 바를 이룰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김정호처럼 말이예요.
김정호는 작은 호기심을 꺼뜨리지 않고, 자신이 직접 우리 강산을 살펴서 새롭고 좀 더 정확한 지도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끝에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었답니다. 바로 <대동여지도>이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200여년 전만 해도 오늘날과 같은 정확한 지도는 상상할 수 없었답니다. 마땅한 측량 도구나 기술이 없었을 뿐만이 아니라, 그나마 있던 지도마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김정호는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지도를 만들게 되었던 거지요.
여러분도 김정호의 그런 꿈과 집념을 가슴에 품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 하늘, 저 별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여러분을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지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호기심을 잃지 않은 여러분이라면 한 번 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런 작은 호기심들이 쌓여가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자신이 꿈꾸던 바를 이룰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김정호처럼 말이예요.
김정호는 작은 호기심을 꺼뜨리지 않고, 자신이 직접 우리 강산을 살펴서 새롭고 좀 더 정확한 지도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끝에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었답니다. 바로 <대동여지도>이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200여년 전만 해도 오늘날과 같은 정확한 지도는 상상할 수 없었답니다. 마땅한 측량 도구나 기술이 없었을 뿐만이 아니라, 그나마 있던 지도마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김정호는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지도를 만들게 되었던 거지요.
여러분도 김정호의 그런 꿈과 집념을 가슴에 품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