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활동
| 책이름 | 톡톡할아버지 | ||
|---|---|---|---|
| 펴낸곳 | 우리교육 | 지은이 | 이주홍 |
이 책은 커다랗게 두 부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앞부분 이야기는 일제시대 나라를 빼앗겼을 때 쓴 동화들이고, 뒷부분 이야기는 이주홍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들입니다.
이주홍 선생님 동화는 마치 직접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또한,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선생님이 새롭게 지어낸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힘세고 못된 것들을 약하지만 꾀를 내고, 단결하여 물리치는 내용들을 우화 형식을 빌려 쓰고 있습니다.
이주홍 선생님이 쓰신 글을 그대로 살려 썼기 때문에 간혹 우리들이 잘 쓰지 않은 낱말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낱말들에 대해서는 아래 낱말 풀이를 참고해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또한 [돼지콧구멍] 같은 작품은 땅을 빌어서 농사짓고 살아야 했기 때문에 부자들한테 꼼짝 못했던 그 당시 시대상황을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다른 곳에서 읽었던 옛이야기와 어떤 점이 같은지? 또 이주홍 선생님이 어떻게 새롭게 썼는지를 생각해보며 읽는다면 한결 의미 있는 책읽기가 될 것입니다.
늘 못된 강자를 거꾸로 넘어뜨리고, 약한 자들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꾸었던 이주홍 선생님의 생각을 느끼며 이야기를 읽어봅시다.
이주홍 선생님 동화는 마치 직접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또한,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선생님이 새롭게 지어낸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힘세고 못된 것들을 약하지만 꾀를 내고, 단결하여 물리치는 내용들을 우화 형식을 빌려 쓰고 있습니다.
이주홍 선생님이 쓰신 글을 그대로 살려 썼기 때문에 간혹 우리들이 잘 쓰지 않은 낱말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낱말들에 대해서는 아래 낱말 풀이를 참고해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또한 [돼지콧구멍] 같은 작품은 땅을 빌어서 농사짓고 살아야 했기 때문에 부자들한테 꼼짝 못했던 그 당시 시대상황을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다른 곳에서 읽었던 옛이야기와 어떤 점이 같은지? 또 이주홍 선생님이 어떻게 새롭게 썼는지를 생각해보며 읽는다면 한결 의미 있는 책읽기가 될 것입니다.
늘 못된 강자를 거꾸로 넘어뜨리고, 약한 자들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꾸었던 이주홍 선생님의 생각을 느끼며 이야기를 읽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