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상한 파랑새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랑새는 목소리가 아주 고와서, 아주 비쌌습니다. 그 새는 아주 재벌집 딸이고 미인인 '래미'가 사갔습니다. 래미가 집에 돌아와보니, 아버지가 손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손님은 똑똑하기러 유명한 '왕 똑똑' 교수 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얼굴은 아주 못생겼습니다. 래미는 " 어머, 왕 독똑 교수님 아니세요~? 오호호~ 교수님 볼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어떻게 사람얼굴이 그렇게 심하게 망가지죠? 오호호호~ 어렸을때 부터 뷰티 살롱에서 관리좀 받지 그러셧어요~ 오호호~!!" 교수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래미에게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과연 교수는 과연 뭐라고 말했을까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