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라는 것만 알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십시오.

이책을 읽은 뒤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노력이 있었는지 말입니다. 그땐 어떤 시기를 거쳤고, 어떤 생활을 했으며, 사람들과 일본과 왕실과 귀족들은 그 상황에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자세히 모른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저도 이책을 읽고나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러일전쟁을 텔레비전이나 영화로 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책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될것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