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은 스스로가 만든다

예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힘이다.

나는 나면서부터 알았던 사람이 아니며 옛것을 좋아하며 부지런히 배운 사람이다.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사람의 마음에 인이 가득하면 세상이 평화롭다.

효와 충과 예는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자연의 섭리이다.

원한은 정직과 정의로 갚아라.

배워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잘못한 일들을 고쳐야지, 사람을 바꾸려 들지 마라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주는 것이 바로 인간을 사랑하는 근본이다.

음악으로 마음을 닦아 학문을 완성시킨다.

가르치고 깨우치는 스승은 어버이와 같다.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 효도이다.

군자는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자신에 충실하지 않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에만 신경 쓴다면 세상에 아무런 이득도 되지 못한다.

주관적 생각과 자기만 위하는 태도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자신의 의지가 확실하다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