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연구회 :::

몽테크리스토 백작
글쓴이 : 오희주 (OHSKJY@4120)	등록일 : 2009-06-08 17:56:22
이 편지를 가지고 로마에 있는 톰슨 회사로 가면 500프랑을 줄 것입니다. 그 돈으로 발랑틴과 행복하게 사십시오.마지막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발랑틴도 살아서 돌아왔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에드몽 당테스도 살아났지 않습니까?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는 법입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

글쓴이 : 오희주 (OHSKJY@4120)

등록일 : 2009-06-08 17:56:22

이 편지를 가지고 로마에 있는 톰슨 회사로 가면 500프랑을 줄 것입니다. 그 돈으로 발랑틴과 행복하게 사십시오.마지막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발랑틴도 살아서 돌아왔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에드몽 당테스도 살아났지 않습니까?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는 법입니다.

박재경	09.07.09
박재경	09.07.09
박재경	09.07.09
신하영	09.07.31